1. 본인에 대하여 소개와 현재 하시는 일에 대하여 알려달라.

desginplanet_masan_interview07사람의 인생은 어찌 바뀔지 모른다며, 지금까지의 수많은 역경들을 이야기해주신 조진하 사장님

조진하 사모님:
제이름은 성은 조 이름은 진하입니다.
남편이 목조주택을 10년전부터 시작한 이후로 페인트 교육을 펀앤하비에서 받고, 계속 시공을 했습니다.

그리고, 3년전쯤에 지방에 대리점을 해보지 않겠느냐는 권유를 받게되어 지금의 대리점을 운영하게 되었구요.
지금은 여기에서는 제품판매도 하고 간혹 남편이 진행하는 현장에서 페인트 시공도함께 하고 있습니다.

desginplanet_masan_interview06건축가이자, 스타코 제품의 많은 연구를 하고자 노력하시는 강창훈 사장님

강창훈 사장님:
저는 조진하씨의 남편. 강창훈입니다.
2002년도에 지미카터 대통령이 방문하게 되었을무렵에 느즈막하게 목조주택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10년이상 목조주택사업을 하다가, 건강상의 이유로 쉬고있을 무렵에 쉐르보네 사장님께서 소개로 인해 스타코제품을 접하게 되면서 아내가 사업자대표로 창원지점에서 대리점을 운영하다가 지금의 마산점으로 확장이전하게 되었답니다.

지금은 건강이 많이 회복되면서 활발하게 다시 주택현장에서 일을하고 있는데, 주로 스타코제품군이 많이 접목되는 주택을 짓는것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외장에는 스타코와 인테리어에는 데코레이션 페인팅을 접목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운영하는 곳은 디자인플래닛 마산지점이구요.
이곳은 유럽풍 건축물에 사용되는 스타코제품군과 페인트 교육과 인테리어 상담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desginplanet_masan_interview04페인트 교육 참가를 계기로 지금의 매장을 운영하기까지 짧은 기간이었지만, 인생의 또다른 목표를 세우게 되었다는 부부 사장님

 

2. 지금의 일을 시작하기까지의 어떤 에피소드가 있었는가?

조진하 사모님:
지금의 일을 시작하기전에는 페인트와는 전혀 거리가 먼 일을 하고 있었구요.
하지만, 기존에 사업체를 운영하다 한번의 큰 좌절을 겪게되었어요.
그당시 남편이 인테리어사업을 진행하며 목조주택을 취미로 하고 있었는데, 사업적으로 어려움을 겪을당시 사업적으로 다시 재기를 하려고 마음을 먹고 이민신청을 했었어요.

아무래도 남편의 목조주택을 하던 이력이 있다보니, 그쪽 방향으로 취업을 하게 되었고 남편이 하고 있는 분야에 페인팅을 하면 어떨까라는 마음으로 최초로 페인팅교육을 하고 있었던 펀앤하비에서 페인팅교육을 받게되었어요.

그당시 남편이 현장에서 일을하게되면 전 실습겸 페인팅쪽 일을 하게되었어요.
전 타업체들과 차별화되어 내부마감을 필름대신 타업체에서 잘 사용하지 않고 있었던 제네럴 피니쉬 제품군의 친환경 제품들을 사용하여 시공하게 되었죠.

그렇게 지금까지도 일을하다보니 지금의 직업이 남편과 같은 분야의 일을 하게 되었어요.
처음 페인팅쪽을을 하였을당시에는 재미를 느끼면서 하기보다는 생업을 위해서 시작하였지만, 지금은 너무나 즐겁게 일을 하고 있답니다.

desginplanet_masan_interview03새로운 분야에 대한 도전, 그리고 노력의 결실들속에 꾸려지고 있는 디자인플래닛 마산지점

3. 매장을 운영하시면서 어려운점이 있었다면?

조진하 사모님:
제가 여자이다보니 영업이 가장 어려웠어요.
되도록이면 현장에서 영업을 하기보다는 박람회를 통해서 영업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구요.

창원지방에서 열리는 DIY박람회에는 꼭 참여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하나 있는데, 건강상의 문제로 집을 잘 짓으려고 하시는 분이 있으셨어요.
제가 알프스월에 대한 제품에 대해 감동을 받아서 그분게 권해드렸었죠.

제품이 가격대가 있다보니, 견적이 높게 나왔어요. 그 견적에 대해서 건축주분께서 1000만원의 DC를 요구하셨어요.
그 요건에 대해 생각해봤을 당시 자재비에서 디씨해드릴 수도 없는 일이었고, 시공사 사장님께 1000만원에 대한 가격할인은 서로 무리가 있어서 조금더 저렴한 제품을 권해드렸더니 되려 화를 내시며 문전박대를 하시는데 마음이 너무 아팠었답니다.

그렇게 현장을 나오구나서도 어떻게든 일을 성사시키려 많은 방문을 시도했었어요.
분명 대체할 제품이 있었음에 불구하고, 제 고집에 건강이 좋지 못한분께 고가의 제품만 권유해서 잘 해결되지 못했던 시행착오가 가장 마음이 아팠어요.

그리고 지방이다보니 수도권쪽에서 쓰이는 자재들은 인지도가 낮아서 영업하기 어려웠지만, 시간이 지난 지금은 많이 알려져서 수월하게 영업을 하고 있답니다.

강창훈 사장님:
저는 이슈가 될만한 그런 일들은 없었구요.
스타코라는 분야가 건축 외장재뿐만 아니라 내부 인테리어적 요소에서도 굉장히 많이 접목이 되고, 실질적인 효과가 있겠다라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스타코분야에서 지식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얼마든지 공부하고 싶습니다.

조진하 사모님:
얼마전에 인테리어 요청이 들어왔는데요.
한곳은 미용실이고, 다른한곳은 작은 샵이에요.

그분들이 직접 저희 매장에 오셔서 스타코의 느낌이 너무 보기 좋다면서 똑같은 방식으로 매장을 꾸며달라는 의뢰를 받아 스타코를 활용한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하기도 있었어요.

desginplanet_masan_interview02폐건물이나 다름없는 건물의 탈바꿈으로 마산 창원 지역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거듭나다

4. 디자인 플래닛 마산점을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시면서 어려운점이 있었다면?

조진하 사모님:
원래는 통영 고성점이었는데요. 이곳 마산으로 오게된 이유는 지금 이곳을 리모델링을 해달라는 의뢰를 받게 되었는데, 지금 이건물이 너무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어서 공사에 매우 어려움이 있을거 같아서 거절했었죠.

건축주분께서 지금까지 저희가 일하신 것을 보시구 꼭 이 건물을 리모델링 공사를 원하셨고, 디자인 플래닛 지점을 하려면 마산에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하셨기에 다시한번 리모델링 공사에 대해 재검토를 하였습니다.

리모델링 공사는 작년 12월부터 시작하여, 건물 내외부에 썪어있었던 부분들과 정리해야될 부분들을 모두 손보면서 자금적으로 많인 비용이 들어가는 등 많은 문제들이 수반되어 여러번 어려움을 겪었어요.

이곳 리모델링 공사는 대부분이 남편과 함께 둘이서 진행을 했구요.
외벽에 오메가스타코 마감을 할때 모두 갈바로 전부 감싸서 진행했고, 내부에는 오래 방치되다보니 곰팡이가 너무 많아 스티로폼을 넣고 알프스월로 마감을 하게 되었어요.

공사를 하는 동안 너무 힘들어서 병원에서 여러차례 링거도 맞아가면서 어렵게 완성하게 되었어요.
그렇게 만들어가다보니 나름 보람도 있었고, 제품에 대한 공부도 확실하게 했던 좋은 경험이었어요.

강창훈 사장님:
작년 12월 추울때 시작하게 되었어요.
그당시 굉장히 낡은 갈바로 쌓여있었고, 외부 색상도 굉장히 오래되서 칙칙하고 귀신이 나올법한 외관이었는데요.

우선 외부에 낡은 부분들은 뜯어내면 전체적인 외관이 나올 것이고, 다음 작업은 어떻게 할 것인지 컨셉이 나올 수 있겠다 싶어서 시작했는데 예상과 다르게 너무나 오래 방치되다보니 겉잡을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많은 고민을 하다가 쉐르보네 사장님께서 조언을 하시길, 그당시 건물 외관을 보존하면서 내외장만 바꾸는 것이 낫겠다는 의견에 찬동하여 주요부분 창가부분을 제외한 나머지는 외부에 오메가스타코 그리고 내부에는 알프스월을 이용하여 공사를 시작하게 된거였죠.

헌데, 건물주는 기왕에 투자하는데 많은 부분을 손봐서 완전 새로운 건물로 탈바꿈하길 바라는 의견이 있어서 많은 갈등속에 리모델링을 진행하였습니다.

만약 이 건물이 제 소유였다면 원하는 모양대로 다시 공사를 시작하여 새로운 작품을 만들고 싶었는데, 그렇게 진행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구요. 이후로 건물 외관을 전부 갈바로 감싸서 스타코 마감을 진행하였습니다.

건물 외관은 공사가 완료되었고 추후 2,3층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서 마산 창동의 명소로 탈바꿈하기 위해 틈이 날때마다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desginplanet_masan_interview08사람의 몸에 이로운 물질로 만들어진 제품들을 취급함으로써,판매가 주목적이 아닌 이로움을 널리 알리고자 노력하셨다.

5. 현재 매장의 소개와 추후 계획에 대해서 알려달라

조진하 사모님:
저희 매장 1층에 국내유통 페인트도 취급하면서 페인트 교육 진행을 하고 있구요.
스타코 제품의 판매와 시공상담을 통해 인테리어에 접목하는 등 세밀한 부분까지 상담하려합니다.

그리고 그간 상담을 하다보니 인테리어 요소에 대해 더 많은 공부를 하여 프랑스 제품 세니데코를 인테리어에 접목하고 싶습니다.
또한 본사에 캘리포니아 페인트가 들어오게 되면 국내 아파트 리모델링에 많이 쓰이는 색상으로 언제든지 조색하여 판매하려고 준비중입니다.

지금 꾸며놓은 매장 1층에는 페인트 관련 툴을 많이 준비했는데, 앞으로는 스타코 관련 툴도 많이 구비해놓으려 하고 있구요. 목공을 하시는 분들을 위한 문고리 및 경첩들도 준비해놓을 예정입니다.

강창훈 사장님:
저는 스타코 뿐만 아니라 페인트에 관련된 다양한 지식들과 사례들을 볼 수 있는 서적들을 열람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습니다.
물론, 오시는 분들이 차도 한잔 마실 수 있는 공간을 꾸며보려고 계획중입니다.

조진하 사모님:
지금 매장 공간에 목공을 하시는 분들의 작품을 전시하여 판매에도 도움을 주는 공간으로도 활용하려합니다.

인터뷰 영상

디자인플래닛 마산점 위치